레스토랑 소개

구이류에 대해 총 3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옛골토성 과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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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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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갈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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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포의 향수

    사당동 먹자골목에 뒤편에 위치한 “백제갈비”는 한 곳에서 2대째 40여년간 그 자리를 지킨 곳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개인 SNS 에 올릴 수 있는 화려함이나 개성이 뚜렷한 음식점이 맛집으로 변모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제갈비를 그 기준에 맞추자면 인스타그램용 맛집은 아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정성을 담아 고아낸 곰국처럼 요즘 찾기 어려운 진정한 노포라는 점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인생과 추억을 공유하는 향수가 있다.


    이른 오픈시간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모두 동네 어르신들이고, 오랜 단골이다. 메뉴판도 보지 않으시고, 아주 손쉽게 본인의 최애 메뉴를 단숨에 주문하시니 말이다. 시간이 오래 되었다고 예전의 음식만을 고집하는 건 아니다. 가성비 좋은 세트메뉴로 평일 점심메뉴는 주머니 가벼운 젊은 친구들에게도 배부른 만족감을 선사하고 한우, 수입산 소고기, 돼지갈비 세트가 하나로 구성된 고기세트 메뉴는 가족들의 외식메뉴로 이보다 뛰어날 순 없다. 하지만 이곳의 자부심은 매장 홀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고기를 정선하는 곳에서 나오는 것 같다. 동네 작은 고깃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전문적인 공간과 숙성냉장고는 이곳에 왜 오랫동안 고기 맛집으로 명맥을 이어왔는지를 보여준다.   


    백제갈비의 숨겨진 보물 같은 메뉴는 7cm 소생갈비소양념구이이다. 한 번 맛을 보게 되면, 이 가격에 이 정도 수준의 소고기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한 눈에 보아도 어여쁜 마블링과 만만치 않은 퀄리티의 고기를 보면, 메뉴판과 고기를 번갈아 가며 눈길을 이리저리 옮기게 된다. 가장 먹기 좋은 사이즈에 이보다 더 적당할 수 없는 양념의 맛이 흐믓한 미소를 띄게 만드니 말이다. 고기 뿐이라 정성스럽고 아기자기하게 놓인 사이드 디쉬들 또한 놓치기 아쉬운 요리들이다. 식후에는 콤부차로 마무리 할 수 있게끔 한 사장님의 메뉴 선정의 센스에도 눈길이 간다.  


    어느 순간부터, 동네 맛집 보다는 잘 차려 입고 레트로 감성의 힙한 장소로 맛집을 찾아 다니곤  했다. 오래된 인테리어나 머리 속에 그린 정형화된 컨셉을 맞춘 곳이 멋지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레트로가 진짜 멋을 내기 위해서는 세월에 담긴 정성과 익숙한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 백제갈비는 슬리퍼를 신고 편안히 가서도 그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런 것이 동네 노포 고기집이 가진 진정한 힙한 감성이 아닐까 한다.  


     


    글 BY Claire


    Photo by WJ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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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돌 신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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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글지글 차돌구이가 생각날 땐 이차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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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레오의 차돌집 강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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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차돌요리

       한 동안 우후죽순 생기던 차돌구이 전문점들이 사라지면서, 차돌구이 집을 쉽게 찾기가 어려워 졌다. 하지만 최근 차돌구이를 그리워 했던 매니아라면 꼭 좋아 할 만한 곳이 강남역 근방에 생겼다. 무려 스타쉐프 강레오가 본인의 이름을 걸로 오픈한 “강레오의 차돌집”이다. 트렌드에 맞춰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강남대로변 뒤 첫 골목에 붉은벽돌의 외관과 함께 차분하게 자리하고 있어 주변과 다르게 돋보인다. 차돌박이를 돌돌 말아 접시위에 올려놓은 재미있는 로고도 친근하게 반기고 있다.


    차돌구이가 한창 인기 있었을 무렵, 불 판에 익혀 고소한 맛으로 먹는 차돌구이, 편백나무통을 수증기로 쪄서 먹는 고기의 차돌편백찜요리, 여러 야채와 함께 익혀 소스와 함께 찍어먹는 스키야끼 등등 차돌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전문점들이 생겼었다. 이 곳 “강레오의 차돌집”에서는 차돌로 만들 수 있는 이 모든 요리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기 다른 요리방식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한 비밀은 특별히 제작된 네모난 그릴 테이블에 있다. 다른 구이집들의 동그란 불판과 다르게 네모난 모양의 구이판은 스키야키, 철판, 찜용으로 다양하게 용도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차돌구이 메뉴도 맛에 대한 자신감 있어 가능한 것 같다. 이 예상과 같게, 어느 요리하나 빠지지 않고 수준이상의 맛을 내는 것도 인상적이다. 또한, 뜬구름 스키야끼, 편백찜 등의 재미난 용어를 써 만든 메뉴 또한 흥미롭다. 관동식 스타일의 ‘차돌집 뜬구름 스키야끼’, 메뉴선택 전부터 재미있는 웃음을 주는 이름이다. 솜사탕을 뜬구름이라고 쓰다니 기발한 네이밍이다. 숙주, 쑥갓, 양배추등의 단순한 야채지만, 차돌고기의 맛을 한 층 돋보이게 한다. 귀여운 이름의 ‘돌돌 차돌집편백찜’도 정갈한 야채와 가지런히 찜기안에 플레이팅 되어 있다. 같이 서빙되는 5분짜리 미니 모레시계의 시간이 지나면, 가장 먹기 좋게 편백찜이 완성된다. 작은 모레시계 덕분에, 다 익었나, 더 기다릴까의 고민의 시간을 줄여준다. 그리고, ‘돌돌 차돌박이’ 는 쉐프가 완성한 기름장과 함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강레오의 차돌집은 메뉴 네이밍부터 가격까지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점심에는 강남역 근처 직장인들의 가성비와 만족시키는 맛집이고, 저녁에는 고단한 하루를 고소한 차돌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는 따듯한 사랑방이 될 것 같다.


     


    **추천메뉴: 차돌집 뜬구름 스키야끼, 편백찜 요리, 된장찌개


    **포토촬영장소: 강남본점


     


    글 BY Claire


    Photo By WJ Studio


     


     


     


     


     


     


     

    강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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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육감 D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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