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짐과 미국 본토의 느낌 그대로
가게이름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작성자
amazinga**
작성일
2022/12/0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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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프트한 스테이크와 살살 녹는 매시포테이토는 정말이지 기억에 뚜렷하게 남는 궁합입니다. 조명도 여느 미국 식당들처럼 어두운 편이라서 정말 외국에서 식사 하는 느낌이 들었고 직원분들도 1700~1800년대 미국 의상을 착용하고 외국분들도 여러 분 계서서 정말 외국같았고 점심시간에 가서 샐러드바도 사용했는데 모든 음식들이 맛있고 담백했어요 ~ 연말 모임이나 지인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기 안성맞춤이 장소인 것 같아요~ 맛있는 미국 본토 스테이크 드시고 싶다 하시면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